스타지우에 정말 오랜만에 문을 열었답니다.
컴이 바이러스에 걸려 이제서야 손을 보았지 뭡니까..
그동안 저 몸살났지 뭐에요.
여행을 다녀오고 친구들을 만나도 무엇가 빠진 듯한 허탈함...
차창너머로 우거진 5월의 숲속에 방긋웃고 있는 꽃송이들을 보며
지우씨의 맑은 미소와 청초한 웃음소리가 귀가를 맴돌아 정말
죽는 줄 알았답니다.
스타지우 가족분들을 다시 만나니 마음의 병이 나은듯 합니다.~~~~
스타지우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지우씨 누비다 촬영 마치는 날까지 건강또건강하길......
(지우씨 누비다 대박날겁니다. 화~이~링)
컴이 바이러스에 걸려 이제서야 손을 보았지 뭡니까..
그동안 저 몸살났지 뭐에요.
여행을 다녀오고 친구들을 만나도 무엇가 빠진 듯한 허탈함...
차창너머로 우거진 5월의 숲속에 방긋웃고 있는 꽃송이들을 보며
지우씨의 맑은 미소와 청초한 웃음소리가 귀가를 맴돌아 정말
죽는 줄 알았답니다.
스타지우 가족분들을 다시 만나니 마음의 병이 나은듯 합니다.~~~~
스타지우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지우씨 누비다 촬영 마치는 날까지 건강또건강하길......
(지우씨 누비다 대박날겁니다. 화~이~링)
지금도 고3인데 잠수한다한다 하면서 오네요-_-
여행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꽃은 거의다 지우언니로 보인다눈,,ㅎㅎ
마음의 병이 나셨다니 다행이예요^^ '누비다'도 이제 곧 개봉하겠네요,,,
꼭 대박날거예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