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으로 인해서 전 많은 행복을 얻었습니다.
먼저 한주동안 수요일과 목요일을 기다리며 오늘은 어떤내용일까
생각하며 행복에 겨웠으며
그리고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지우누나의 펜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해주었으며 그로인해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
지우누나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글로 올릴수 있게 해주는 행복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큰 행복은 지우누나의 왕펜이 되었다는 거죠.
많은 분들도 그러실거라 믿습니다.
이롷게 저에게 많은 행복을 천국의 계단드라마를 영원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천계를 생각하면 막 슬퍼여.....
언제쯤이면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천국의 계단과 지우누나를 사랑하는 느낌이가--
저의 글을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져 나올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그 속에 묻혀 사는 게
중요한 사실로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