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야...
진숙아...
이모...
난 오늘 님들이 그립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
님들이 있어 진정으로 행복했습니다.
혼자서는 견딜 수 없는 많은 시간안에
언제나 님들이 있어 주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습니다.
그리운 님들...
보고싶은 님들...
그대들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용기없는 마음에 힘이 되어 주셨고
부족한 부분을 진심어린 사랑으로 채워주셨던 님
나의 허물을 허물로 여기지 않으며
온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셨던 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사랑받는 내가 존재합니다.
내 마음에 영원한 그리움... 그리고 사랑....
우리 님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요셉님....코스는 울 지우씨가 넘..넘 보고싶은디유ㅡ.ㅡㅋ
언제나..멋진 글로써 별지기님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멋쟁이 기자님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