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라서....

조회 수 3363 2002.11.12 16:58:29
정하
제목도 뭐라고 할지....무지 쑥스럽네요

다들 안녕하시죠?

지금까지 눈팅만 했습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ㅋㅋ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12월, 대통령을 바꾸어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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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바다보물

2002.11.12 18:24:39

정하님 언젠가 세실언니에게서 님 얘기를 들었습니다 눈팅만 마시고 자주 올라오세요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현주

2002.11.12 19:02:18

울 정하가 아이엄마가 된지 얼마안되서 아마 무지 바쁠거라는거 잘 알지.. 그래두 자발적(ㅋㅋ)으로 흔적을 남기다니...그간을 용서해주마.. 아이 잘키우고..가끔 자주 들러~~~

미혜

2002.11.12 21:12:26

이게 누구신교~~정하님~~무지무지..반갑고 보고싶었습니다^^ ㅎㅎ 아기는 건강히 잘 자라고 있죠? 추운데 혹시나 아프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늘 함께 한다는거 아눈데 이렇게 자주뵈면 더 좋죠^^ 그리고 전화좀 때려여..ㅋㅋ

코스

2002.11.12 21:56:39

정하님..반가워요. 전 님의 글에 첨으로 꼬리를 잡아보네요.님두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더 많은 님의 꼬리를 잡아보고 싶다눈.^^*

아린맘

2002.11.12 22:59:29

뭐셔뭐셔...이제야 나타나구...얼라는 딸인지 아들인지? 궁굼하네...자주 얼굴 보여주렴..넘 반가워

정하

2002.11.13 13:32:40

ㅋㅋ 아린언니, 아들이야....애 엄막 되었는데두 참!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건지...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이쁘기도 하고...그렇게 지내구 있어요. 자주 인사할께요~

어머 어머~

2002.11.13 13:34:40

이게 누구야~ 정하님이시구나...전 정하님을 너무 자아알 알죠..방가와여..앞으론 활동좀 많이 하셔요..근데 첫애 키우기가 쉽지는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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