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시간도 많았는데..한양대 갈까말까..고민하다..안갔더랬죠..-.-
전 이곳에 눈팅만 하다..글올린지.오래 되지도 않아서..괜히 남의 잔치집에 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여..초대도 안했는데..혼자..가는느낌..
만약 가면 반겨줄꺼야..맘으론 그렇게 주문을 걸어봤지만..내 아뒤를 말하면 날 알까??
낯가림이 있는데..첨인데..말이나 한마디 하고 올 수 있을까??
뭐 그런 나만의 생각으로,..,늦은 밤까지.후기를 기다렸답니다..^^:;
전 디카로..그래도..사진 찍으 신 줄 알고..사진 열심히 기다렸는데..나중에..올라오겠죠??
에잉..이럴 줄 알았음 제가 디카 들고 뛰어가서..그렇게 예뻤다던 지우씨를 찍고 오는건데..안타깝네여..^^
암튼 전 요즘 그녀가.더 당당하게..변한 거 같아서.더 마음이 든든하구..그녀가 더 좋아지려구 해여..
다른 동네서..지우씨가..광고같이 찍는다구..이곳 홈피를..잔치집 분위기라 했는데..그건 정말 아닌데..거기 리플달고..그러는거 넘 할짓이 없어 보여..그냥 무시하긴 했지만..온종일 맘이 안좋았답니다.
그럴수록..지우씨..더 마음 가다듬고..달라진..발전된..모습을 보여주세여..
그들의 뭐라고 한들..
다른 모습으로..지금보다도..발전된 모습으로..영화에서나..다른 드라마..에서..나오셔서..그런 사람들의 '말'을 보기좋게..걷어차 주세여..
지우씨도 그런 분들의..말에 가끔은 상처받구 속상하겠지만..
저희두..많이 속상하답니다..
지금은..하고 싶은 말도 많구..미워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지만..우리가 조금은 참고,.,말을 아끼는건..
혹시나..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인해.또다시..지우씨에게 상처가 돌아가지 않을까? 더 큰 말장난을 만들지 않을까?..노파심에..조용히..침묵하고 있답니다..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그사람을 내방식대로..좋아하구..바꾸려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에서..한번쯤..생각해 주는게..아닐까..
조금은 힘들고..맘에 담아두고 있는..말을 하지 못해..가슴한켠이..답답해도..
그래도..그게 상대방이 더 행복해 지는 길이라면..그런 길을 가야 하는게 아닌가..
그게..그사람을 위한..사랑의..방법인 거 같아여..
전 지우씨를 그렇게 좋아하려구 합니다..
당신을 좋아하고 나서..부터..
이제야..당신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그게 정녕..사랑이더라..
전 이곳에 눈팅만 하다..글올린지.오래 되지도 않아서..괜히 남의 잔치집에 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여..초대도 안했는데..혼자..가는느낌..
만약 가면 반겨줄꺼야..맘으론 그렇게 주문을 걸어봤지만..내 아뒤를 말하면 날 알까??
낯가림이 있는데..첨인데..말이나 한마디 하고 올 수 있을까??
뭐 그런 나만의 생각으로,..,늦은 밤까지.후기를 기다렸답니다..^^:;
전 디카로..그래도..사진 찍으 신 줄 알고..사진 열심히 기다렸는데..나중에..올라오겠죠??
에잉..이럴 줄 알았음 제가 디카 들고 뛰어가서..그렇게 예뻤다던 지우씨를 찍고 오는건데..안타깝네여..^^
암튼 전 요즘 그녀가.더 당당하게..변한 거 같아서.더 마음이 든든하구..그녀가 더 좋아지려구 해여..
다른 동네서..지우씨가..광고같이 찍는다구..이곳 홈피를..잔치집 분위기라 했는데..그건 정말 아닌데..거기 리플달고..그러는거 넘 할짓이 없어 보여..그냥 무시하긴 했지만..온종일 맘이 안좋았답니다.
그럴수록..지우씨..더 마음 가다듬고..달라진..발전된..모습을 보여주세여..
그들의 뭐라고 한들..
다른 모습으로..지금보다도..발전된 모습으로..영화에서나..다른 드라마..에서..나오셔서..그런 사람들의 '말'을 보기좋게..걷어차 주세여..
지우씨도 그런 분들의..말에 가끔은 상처받구 속상하겠지만..
저희두..많이 속상하답니다..
지금은..하고 싶은 말도 많구..미워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지만..우리가 조금은 참고,.,말을 아끼는건..
혹시나..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인해.또다시..지우씨에게 상처가 돌아가지 않을까? 더 큰 말장난을 만들지 않을까?..노파심에..조용히..침묵하고 있답니다..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그사람을 내방식대로..좋아하구..바꾸려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에서..한번쯤..생각해 주는게..아닐까..
조금은 힘들고..맘에 담아두고 있는..말을 하지 못해..가슴한켠이..답답해도..
그래도..그게 상대방이 더 행복해 지는 길이라면..그런 길을 가야 하는게 아닌가..
그게..그사람을 위한..사랑의..방법인 거 같아여..
전 지우씨를 그렇게 좋아하려구 합니다..
당신을 좋아하고 나서..부터..
이제야..당신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그게 정녕..사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