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궁금하대? 질문을 하지…”(탤런트 최지우)=배용준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작품이 끝나면 (극중 연인 감정을 버리고) 늘 제자리로 돌아 왔었지만,이번에는 궁금증이 조금 남아있고 그런 내 자신을 막고 싶지 않다”는 글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포츠투데이.말말말.
-지우씨의 답변은 이제 이걸로 댄거겠죠.....너무 재밌지 않나요..
장문의 아리송한 글과 단 한마디...확실히 개성이 틀린듯...
개인적으로 밝은 지우씨 밝은 사람 만났으면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