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MBC에서 하는 임성훈과 함께라는 프로를 봤습니다.
지우가 오늘 떠나니까 혹시 소식있을까하구요.
금요일마다 연예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이봉원이 지우가 말하면 어떻겠다고 하며 발음을 흉내내더군요.
그래서 같이 나온 패널들이 웃고, 방청객도 따라웃고...
왜들 그럴까요?
열심히 노력하는 지우에게 자꾸 상처를 주는걸까요?
그렇게까지 거슬린다면 왜 감독들이 지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할까요.
제가 지우 팬이라 과민반응를 보이는건지 모르겠지만 같이 방송하는
사람들끼리는 조심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럴때는 정말 지우가 착하지말고 강한 성격을 가졌었더라면 생각해요.
화창한 아침에 또 오늘은 지우가 패션쇼하러가는 날인데 정말 맘상해요.
지우에게는 지우의 장,단점을 모두 사랑하는 가족들이 많이 있다는걸
의식하고 방송인들도 자제했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죠?
지우가 오늘 호주에 가는데 정말 지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언제나 지우가족들이 미소지으며 바라보는것도 잊지말기를..
지우 화이팅!
지우가 오늘 떠나니까 혹시 소식있을까하구요.
금요일마다 연예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이봉원이 지우가 말하면 어떻겠다고 하며 발음을 흉내내더군요.
그래서 같이 나온 패널들이 웃고, 방청객도 따라웃고...
왜들 그럴까요?
열심히 노력하는 지우에게 자꾸 상처를 주는걸까요?
그렇게까지 거슬린다면 왜 감독들이 지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할까요.
제가 지우 팬이라 과민반응를 보이는건지 모르겠지만 같이 방송하는
사람들끼리는 조심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럴때는 정말 지우가 착하지말고 강한 성격을 가졌었더라면 생각해요.
화창한 아침에 또 오늘은 지우가 패션쇼하러가는 날인데 정말 맘상해요.
지우에게는 지우의 장,단점을 모두 사랑하는 가족들이 많이 있다는걸
의식하고 방송인들도 자제했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죠?
지우가 오늘 호주에 가는데 정말 지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언제나 지우가족들이 미소지으며 바라보는것도 잊지말기를..
지우 화이팅!
댓글 '17'
눈사람
그말에 동감합니다. 자꾸만 개그맨들은 아이디어가 없으니까 그냥 흘러나온 말로 지우언니의 발음을 흉내내는 것같은데 제가 보기엔 자기들이 그렇게 들으려고 하니까 그렇게 들리는 거라 생각해여 여러말을 다른말로 들을려고 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말처럼 들리게 되잖아여 최지우는 준상이를 둔상이라고 불르는 거같다 하는생각으로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들리는 것뿐일텐데 발음이 안좋다고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설상 정말 발음이 안좋더하더라도 사람이다 완벽하진 않잖아여 글구 그것정도는 애교로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정말 발음이 이상이 있다면 온 국민의 생각이 동일 해야 하는데 그렇지않잖아야 이 봉원이 그렇게 말했다 이거져 확 죽여버리고 싶네여 자기한테 개그맨이면서 웃기지는 않고 나와서 하는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