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눈이 너무 높아 아이들의 세상을 보지 못합니다.
있는 사람들은 눈이 너무 높아 없는 사람들의 고통을 알지 못합니다.
힘있는 사람은 눈이 너무 높아 힘 없는 사람의 설움을 느끼지 못 합니다.
눈 높이를 낮추는 것은 높이는 것 보다 어려운 일 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과,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과,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과 일체감을 갖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자세를 낯추고 눈 높이를 낯추기 전에는 그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편이 되는 것 입니다.
그를 이해 하는 것 입니다.
겸손 (humility), 겸손한(humble) 등의 어원은 `휴머스'(humus)입니다.
이것은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분해된 유기물, 즉 부식토라는 뜻 입니다.
휴먼(human)의 어원과 같습니다.
사람은 어원에서 보듯 자기자신을 낯추는 흙의 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인간다운 것은 부식토가 될때 입니다.
낮아지는 삶은 그래서 아름다운 것 입니다.
침묵의 은총/ 이성희
용준님과 지우의 연예 뒷이야기로 분분하군요.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 냉정합시다.
기사화 된 내용들 진실이 아닌것 많이 격어서 알거얘요.
또 사실이라 해도 상관 하지 맙시다.
스캔들로해서 서로의 분명한 마음을 알았으니
오히려 잘 된 것 일 수도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 두분이 연기자로서
도약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그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얘요. 지우가 연기에 자신감을 가진 것 보셨죠?
매우 기뻐 하고 있는 모습 보고 저도 기뻤어요.
용준님 팬피 보니에 가보니
우리 글을 곡해해서 올린 분들이 있더라고요.
스타를 사랑하는 방식 틀린것 아시지요?
우리 홈피는 정적인 분들이 대 다수지만
남성홈피 동적입니다. 적극성이 지나치다보면
오해 받게 되고요.
성숙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요.
앞으로 지우가 작품하다보면 이런일 더 많이 생길 겁니다.
병헌님 , 용준님, 팬피외에 다른 남자배우홈피와 ....
우리 미리 대비해요. 이런 일로 감정 낭비 말고요.
우리 지우 겸손한것 아시지요.
기자들 인터뷰에 항상 웃고만 있었어요.
아무 말 않하고요.
그런 여인 어느 남성이 사랑 안하고 벼틴 답니까?
진짜 좋은 소식 있을 꺼얘요.
훌륭한 인격과 재능과 능력을 갖춘 왕자님이 나타나겠죠? 짠 !!!
내 사랑 지우
겨우내 못잔잠 다 자고 있니?
늘 너의 아름다운 눈망울 눈에 선하단다.
차기 작품을 준비한다고 들었다.
기대할께. 너무 기다리게 하지말고....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