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 기분 좋습니당~~

조회 수 3132 2001.11.02 20:52:15
차차
오널 부터 아날 유료 됐잖아여..
그래서.. 무쟈게 걱정하구 있었는데...
오널 씨에이 시간에 씨네언냐가 구워준 씨디 들구 갔져..
그래서.. 실험을 해본 결과..ㅋㄷㅋㄷ
다 되더라구여...
역시나.. 울 컴터가 이상했던 거에여~ 후후후후....-_-;;
그래서..
인터넷으루 씨디롬 가격을 알아봤는데...
5만원이면 살수 있더군여...캬캬..
글구.. 지난번보다.. 다른거뚜 다 가격이 내려서..
돈이나 모아볼까 합니당~ 후후..
그래서.. 컴터나 좋게 만들어야져..
당분간.. 씨디롬 제대루 될때 까지는..
신귀공자나.. 진실을 캡쳐해야 할것 같습니당...
그래두..
저눈...
아날 씨디가 된다는 것만으로두.. 넘넘 기분이 좋습니당~
마지막 희망이... 냐하하!!!!
학겨에서 좋아서 죽을꺼 가타쓰여~ 캬하하하~
어젠.. 씨디 안될까바 불안해서..
13회 부터 17회까지 봐따는거 아닙니까..;;
이제.. 그거 정리할 생각하면.. 머리가.. 아풉니다..
언제 다 해야할지...
그래두... 머.. 지우언냐 얼굴 봄서 하는건데~ㅋㄷㅋㄷ
딴사람이여씀.. 못견뎠을꺼에여.. 후후
요즘에...
아날을 한꺼번에 많이봐서인지..
다시.. 아날에 빠져버렸으여...
학겨에서두 자꾸자꾸 생각나서 미칠꺼 가타여~ ㅋㄷㅋㄷ

글구..
오널 무쟈게 춥더군여..
아침에 집에서 나왔는데
입김이.. 허~~
입기 나오는건 재미는 있는데.. 다른곳이 넘 춥더라구여..
특히.. 다리...;;
스타킹을 안신어서... 다리가 얼꺼 가타쓰여..
제가 원래.. 스타킹이.. 답답해서 영하루 내려갈때 까진...
엄마가 신으라구 화낼때까진 안신거등여..;;;
애덜은 다 스타킹 신구 왔더군여...
머.. 그래두.. 학겨에서 잘땐..-0-;;;; 칭구 마이를.. 제가 입구 있었져..
칭구꺼 속에 입구.. 그 위에 제꺼 입구.. 둔해서 죽는줄 아라씁니당..-0-;;
팔이.. 잘 안굽혀지는..;;
그러다가.. 칭구 마이주구..
체육복을 껴입었져...
다리가 춥길래.. 바지 위에 또 치마를 입구.. 한마디루.. 오널 학겨에서 무쟈게 추했습니당.-_-;;
그래두.. 오널은 재미썼으여..
수업두 40분 수업하구.. 캬캬~
원래 오널 씨에이에서.. 용산전자상가 가는데... 울 씨에이.. 안가더군여..
그래서.. 머.. 일찍 끝나쪄...
맨날 2시 30분에 끝남 얼마나 좋을까여...
그래두..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요~~ 호호호~-_-;
그럼.. 전 이만..
놀아야 게쑵니당~~~~
빠빠~~
글구.. 게시판이 돌아와서 넘 기뻐여~~>>ㅑ~~


댓글 '2'

정하

2001.11.02 21:42:30

차차~....나두 기분 조타~~~~~~~~~~~~~~~^.^

현경이~

2001.11.02 21:56:02

차차야~ 추울때는 체육복바지에 치마를 덧입는거얌.. 그게 짱이지~ 그러나.. 그 꼴로 시내를 다니쥐는 마로.. 우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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