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러분도 지우님의 이쁜 모습 많이 보셨죠?
귀엽고, 깜찍하고... 약간은 터프하고.... 그동안 우리 지우님이 얼마나 변신에 대한 갈망이 컸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답니다. 음... 좋았어요. (물론, 공식홈에 글올리는 안티들은 지우님이 무슨 연기를 해도 항상 말이 많지만요) 그런데 한 가지 바라는 게 있습니다.
전 솔직히 1회 중반을 넘어서면서 지우님의 연기가 좀 부담스러웠어요. 지우님, 그리고 지우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속칭 너무 이쁜 척? 한다고 해야 할까요.... 암튼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게 여자들한테 엄청난 거부감으로 다가오거든요. 안그래도 지우님은 충분히 이쁘니까.... 앞으로 조금만 눌러서 연기하신다면 좋은 캐릭터를 창조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안티들이 하는 말...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스타지우에 있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님들이 남기시는 글을 보시면 따끔한 충고도 격려도 힘이 될 겁니다.
그리고 지우님을 사랑하는 분들께도 한 말씀 드리자면요.... 공식홈에 지우님을 두둔한다고 하면서 경박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스타지우에 계신 분들이 그런 글을 쓰시는 건 아니겠지만 좀 한심한 경우가 많아요. 그런 식의 원색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아무리 우리 지우님을 옹호하고 편들어도 수준이 낮아 보이는 건 안티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좀 성숙하고 세련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우리 지우님 팬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너무 건방졌나요? 그럼 죄송합니다. 지우님... 힘내서 촬영하세요.
귀엽고, 깜찍하고... 약간은 터프하고.... 그동안 우리 지우님이 얼마나 변신에 대한 갈망이 컸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답니다. 음... 좋았어요. (물론, 공식홈에 글올리는 안티들은 지우님이 무슨 연기를 해도 항상 말이 많지만요) 그런데 한 가지 바라는 게 있습니다.
전 솔직히 1회 중반을 넘어서면서 지우님의 연기가 좀 부담스러웠어요. 지우님, 그리고 지우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속칭 너무 이쁜 척? 한다고 해야 할까요.... 암튼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게 여자들한테 엄청난 거부감으로 다가오거든요. 안그래도 지우님은 충분히 이쁘니까.... 앞으로 조금만 눌러서 연기하신다면 좋은 캐릭터를 창조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안티들이 하는 말...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스타지우에 있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님들이 남기시는 글을 보시면 따끔한 충고도 격려도 힘이 될 겁니다.
그리고 지우님을 사랑하는 분들께도 한 말씀 드리자면요.... 공식홈에 지우님을 두둔한다고 하면서 경박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스타지우에 계신 분들이 그런 글을 쓰시는 건 아니겠지만 좀 한심한 경우가 많아요. 그런 식의 원색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아무리 우리 지우님을 옹호하고 편들어도 수준이 낮아 보이는 건 안티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좀 성숙하고 세련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우리 지우님 팬들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너무 건방졌나요? 그럼 죄송합니다. 지우님... 힘내서 촬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