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외롭네요.
모처럼 드라마가 대성공했는데
인터뷰도 없고 지우모양이 지하에 기어들어 버렸으므로 대성공의 여운이 없습니다.
댓글 '7'
대 성공의 여운....어떤것들이여야 하는지요....
올 한해 지우님 쉴 틈 없이 열심히 활동하시고
11월부터 휴식을 갖는거잖아요..
팬들 눈과 귀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지하에 기어들어 버렸다는 평가를 하는건
지나친 평가로 보여지네요.
저는 ....
지우님 드라마 성공의 혜택 충분히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끝난 후 팬들의 허전함은 너무나 크다는걸 잘 압니다만,
우리들 눈에 보여주고 ,귀로 들려주지 않아서
이러한 표현은 무리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 작 영화 후반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지우님
새롭게 보여줄 모습들 기대 해 보아요.
저도 미투입니다 넘 보고픈데...